채널진입광고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LG유플러스 본사에서 채널진입광고를 위한 MOU 체결식이 열렸다. 왼쪽부터 박성준 나스미디어 전무, 박란 한국중소방송채널협회장, 김태훈 LG유플러스 상무, 김종수 재플 대표>

KT그룹의 디지털 미디어렙 나스미디어(www.nasmedia.co.kr, 대표 정기호)가 숏폼 방식의 신개념 TV 광고인 채널진입광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자 지난 7일 한국중소방송채널협회(협회장 박란),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황현식) 및 재플(대표이사 김종수)과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채널진입광고란 모바일이나 PC환경에서 이미 보편화된 영상 시청 전 재생되는 동영상 광고처럼 실시간 TV 방송 환경에서도 지정된 채널 진입 시 6초간의 짧은 고객맞춤 동영상 광고를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새로운 개념의 TV광고이다.


채널진입광고는 가족이 함께 공유하는 TV소비환경과 시청자의 시청권 보호를 고려하여 특정 채널 진입과 같은 제한된 조건에서만 광고가 노출되도록 구현한 것이 핵심이다. 더불어, 온라인 광고와 유사하게 데이터 기반으로 가구별로 타기팅하여 광고를 송출하는 점에서 기존 방송 광고들과는 차별화되어 있다.

한국중소방송채널협회는 중소방송채널사들의 어려운 경영상황을 타개하고자 새로운 광고 수익모델을 찾고 있었으며 나스미디어가 이번에 최초로 도입하는 채널진입광고는 새로운 방송 광고 영역을 개척하는 모델로서 중소방송채널사의 신규 수익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나스미디어는 관련 사업자들과 협력하여 2년 가까이 해당 서비스 상용화를 준비했으며 현재 TV 셋톱박스 테스트까지 마친 상태이다.


나스미디어는 본 양해각서를 토대로 채널진입광고 전용 플랫폼 개발과 광고상품 기획 및 서비스 운영 전반을 맡게 되었으며 내년 1월부터 LG유플러스의 300만 디지털 셋톱박스를 통해 중소채널협회의 소속채널(약 41개)들에 대해서 채널진입광고를 시작하고 적용대상 채널을 지속적으로 늘려갈 예정이다.


나스미디어 광고본부 박성준 본부장은 “채널진입광고는 새로운 형태의 고객 맞춤형 광고로 광고 효율을 높여 광고주의 기대를 충족시킨다는 측면에서 지난 상반기에 시작된 Addressable TV와 그 맥을 같이 하고 있으며 정체된 국내 방송광고시장의 발전에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서비스 확대에 기대감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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